17.10.05




17.09.2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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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땐 정말 감동이었는데 말이죠.

찾아보니 그때 승급했던 스크린샷을 아직도 갖고 있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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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09.24




17.09.05





17.08.3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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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지금 보면 지극히 그때의 주관적 느낌으로만 그렸다는게 느껴지네요.

하지만 만화는 만화답게 그저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.


*편집하면서 대사를 약간 고친 부분도 있습니다.



17.08.24





17.08.23


* 안에 쓰인 커스터마이즈 사진은 이 만화를 처음 올릴 당시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고 썼음을 알립니다.



*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17.06.3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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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06.2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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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블렛 드라이브 설치하기 전에 꾸역꾸역 그려본 첫 작품입니다.

처음 써보는 타블렛이라서 그런지 매우 미숙한 티가 많이 나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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